벌써 한해가 끝나간다.

잼있는 일도 많았고 골치아픈일도 많았고 한대를 돌아보면 잼있는 한해이긴 한것 같다.


오늘 느낀거지만

손글씨를 더욱 더 많이 써야 겠다. 오랜만에 글씨를 많이 섰는데 이렇게 손이 뻐근할줄이야.


2013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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